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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8 17:30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417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소리가 일련의 구조물들을 따라 차례로 전달되어야 한다.

음파(소리의 파동)는 겉귀(외이)에 속하는 고막에서 기계적 진동으로 바뀌고, 이것은 고막에
연결돼 있는 세 개의 뼈를 진동시킨 뒤 속귀(내이)로 전달된다. 속귀를 채우고 있는 램프액이
진동하면 미세한 유모세포(청각세포)가 움직이고, 신경은 이 움직임을 전기적 신호로 인식해
뇌로 전달함으로써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귀지가 너무 많으면 음파가 고막에 도달하는 것을 가로막아서 뼈들이 진동하지 못하고 결국
청력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