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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4-13 18:17
보청기(Hearing Aid)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524  
보청기(Hearing Aid) 음파를 마이크로폰으로 받아 전기신호로 바꾸어 이것을 증폭기로 확대하여 이어폰으로 다시 음파로 만들어 귀에 들리게 하는 장치이다. 이를 통하여 난청을 극복하고 일상생활과 의사소통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보조기구이다. 태어날 때부터 잘 못 듣는 어린이들, 소음노출과 시끄러운 음악에의 노출 등으로 인하여 난청, 노인성 난청 등 이 모두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감 있는 생활을 하게끔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청력의 양상이 사람마다 다르고 주파수 별로 청력소실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청능사로부터 정확한 청력검사와 귀에 대한 세심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에 바탕을 둔 보청기의 처방과 관리가 이루어 질 때 가장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청력검사를 위하여 순음청력검사 와 골도검사, 어음명료도검사를 시행합니다. 이 검사를 통하여 주파수 별로 어느 정도의 난청이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말소리를 얼마나 알아듣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청력검사를 시행하기 어려운 아기나 어린이의 경우 이음향방사검사와 뇌간유발반응검사라는 객관적 청력검사를 통하여 가능합니다.청력검사 후에 보청기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여 본인의 청력에 맞는 보청기를 맞추게 됩니다. 보청기의 종류는 생긴 모양과 증폭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델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상담을 통하여 어떤 종류의 보청기가 적합한지, 그 특성은 어떠한지, 어느 쪽에 착용을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이후 각자 귀의 모양이 다르므로 귀의 본을 뜬 다음, 4~5일 후에 다시 방문하여 자신의 귀에 맞는 보청기를 착용하게 됩니다. 그 후에도 1주일에 1번씩 2~3번 정도 보청기 적합검사를 하여 잘 맞지 않는 청력과 불편감을 교정함으로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1. 처음에는 본인에게 익숙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1~2시간씩 보청기 소리에 적응하십시오. 볼륨을 많이 키우거나 줄이지 마시고 적당한 소리크기에 먼저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보청기를 통해 들리는 자기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하십시오. (보청기 착용 전과는 약간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2. 모임에서는 이야기가 잘 들리는 앞자리에 앉거나 강연자가 자신의 보청기 착용 귀 쪽에 위치하도록 자리를 배치하십시오. TV나 라디오를 들을 때는 기계와 2~3m 정도 일정한 거리를 두십시오. 3. 가족, 친구들과 함께 대화하십시오. 미리 협조를 청하고 천천히 분명하게 이야기 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전화기 사용시에는 전화기를 너무 밀착시키지 말고 전화기의 위치를 이리저리 돌려보아 소리가 가장 잘 들리는 위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4. 보청기는 항상 보청기 전문가인 청능사와 상의하시고 가급적 양쪽 귀에 모두 착용하시길 권합니다. 보청기로 달라진 소리에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적응해 나간다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보청기를 한쪽귀에만 착용시 3M거리만 듣게 되고, 양쪽 착용시 12M 까지도 들을 수 있습니다. 양이 착용시 핸드폰소리나 차량의 크락숀 소리의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끄러운 상황에서 청취력이 높아 짚니다.